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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 음성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7:33

24일 이필용 음성군수(오른쪽 앞)가 대소면 오류리 성산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군청)

이필용 충북 음성군수가 24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대소면 오류리 성산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산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재해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하천정비 및 교량 7개소를 가설하는 것으로 국비 75억원과 도비 22억5000만원, 군비 52억5000만원 등 모두 15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19년 준공 예정이다.

이 군수는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시 점검과 작업자 일일 안전교육, 점검기록부 작성,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공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군은 지난달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음성군은 민간전문가와 담당부서, 공공기관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700여개 안전점검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하고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키로 했다.

또 추가진단 또는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을 투자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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