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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정상이 석양에 물들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비슬산 대견사 정상의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석양 관광 전기차'를 오는 27일부터 일몰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군은 비슬산 휴양림 입구에서 해발 1000m의 대견사 입구까지 5.8㎞ 구간을 편도 30분간 운행하는 산악형 전기차인 '비슬산 반딧불이 전기차' 6대를 3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석양 관광 전기차'는 일몰 30분전 대견사 입구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일몰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달성군 시설관리공단(053-659-4400)으로 하면 된다.
군은 '석양 관광 전기차' 운행으로 비슬산의 명소인 금수암 전망대, 비슬산암괴류, 대견사, 참꽃군락지 등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비슬산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전국 최초의 '석양 관광 전기차'를 비슬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대견사와 더불어 비슬산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