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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그릴식당, 노인 초청 '사랑의 무료급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25 08:22

24일 충북 영동군 영동그릴식당이 지역의 저소득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떡국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영동그릴식당(대표 김미애)은 24일 지역의 저소득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떡국을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급식봉사는 영동 난계로타리클럽(회장 박매용) 회원과 영동읍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덕) 위원 1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 남일종합기계 장우돈 대표도 떡과 과일을 후식으로 제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영동그릴 김미애 대표는 매월 한 차례씩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노인들이 식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날 식사를 마친 노인들은 “매일 혼자 밥을 먹었는데 식당에서 음식을 제공해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친구 같은 이웃들과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운 행복한 시간였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영동읍행정복지센터 김명훈 읍장은 “앞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읍행정복지센터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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