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회관은 올해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봉제, 미용, 조리, 가구제작, 바리스타자격반 등 55개 과목을 개설해 오는 5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평일 직장 및 육아문제 등으로 수강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부동산경매, 정리수납전문가, 홈베이킹 등 주말 3개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 수료 및 자격증 등을 취득한 수강생이 구직을 희망할 경우 회관 내에 있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연계해 전문직업상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대구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및 가족, 장애인 등 우선접수 대상은 29일부터 31일까지 직접 방문해 접수하고, 일반접수 대상은 4월3일부터 5일까지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변수옥 여성회관장은 "자신의 숨은 재능을 개발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능한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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