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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열린음악회 ‘3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 가운데 ‘더 샵 색소폰동호회’ 회원들이 연주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충북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봄을 맞아 음악회를 열었다.
25일 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은 24일 지역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열린음악회 ‘3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공연했다.
‘더 샵 색소폰동호회’가 무대를 꾸몄는데 누구나 쉽게 색소폰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돼 공연 시간 내내 모든 세대가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고 복지관은 전했다.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매월 열린음악회를 열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열린음악회가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