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오는 27일부터 5일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급식시설 51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식품안전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자재 공급의 적정성과 보관방법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위생취급기준?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청결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안병길 문화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위생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식품취급시설의 종사자에게 자율적 위생관리의식을 심어주고, 봄철 식중독예방을 사전차단을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식품조리위생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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