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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사진제공=경남과기대) |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가 경남 항노화 산업의 대표 생물 소재인 함양 산양삼을 이용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사업인 ‘2017년도 풀뿌리기업 육성사업’과 산림청 ‘산림생명소재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과기대는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약 3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경남과기대(주관기관), 경남한방약초연구소(참여기관), 기업 및 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과가 함께한다.
사업은 ‘함양 산양삼을 기반으로 한 R&D 및 비R&D 통합 지원 사업’으로 2017년 4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3년 동안 20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함양 산양삼 기반 항노화 블록버스터급 상품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등 경남 항노화산업 발전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경남과기대는 산림청 지원 ‘산림생명소재개발사업’에도 선정돼 10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경상대학교, 항노화산업화플랫폼사업단, 경남한방약초연구소, 기업 등과 함께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제 함양 산양삼의 유효성분 극대화를 통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개발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단장?총괄책임자인 식품과학부 조계만 교수는 “함양 산양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서부경남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에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특히 한방 웰니스 관광산업에 대표적인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