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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가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30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을 3일 동화유치원을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미래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기 환경교육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가정과 생활 속 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이론교육에 이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활동극과 나만의 에코백(Eco-Bag) 만들기 체험 교육을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성산구는 지난해 15개 유치원 65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어린이 꿈나무 환경교육’을 시행, 참가한 유치원생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환경부지정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참여시켜 어린이 눈높이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다.
김선환 성산구 환경미화과장은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교실 운영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로 하여금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녹색리더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