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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고예정 교수, 보건의료분야 유공 표창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4-04 19:55

3일 경북 김천시청에서 '제45회 보건의날'을 맞아 열린 시상식 모습.(사진제공=경북보건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간호학과 고예정 교수가 김천시로부터 보건의료분야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4일 경북보건대에 따르면 고 교수는 '제45회 보건의날'을 맞아 3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으로부터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고 교수는 재학생과 함께 '치매 서포터즈 실버 어벤저스'를 조직해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환자를 적극 지원했다.

또 김천시보건소와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 연계를 추진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고령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만큼 치매에 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보건대는 경상북도 주관의 '2016 경북치매극복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보듬마을, 예쁜 치매쉼터 등 치매 조기검진 활동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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