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일 오후 4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소재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은 산불 현장.(사진제공=광주시청) |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중대동에서 4일 오후 4시쯤 산불이 발생해 오후 6시 30분쯤 진화됐다.
이날 산불은 광주시 중대동 산 197-12번지에서 주민이 밭둑을 태우다 산으로 옮겨 붙어 임야 0.5ha를 태우고 오후 7시40분 현재 잔불 정리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박명준 산림과장을 중심으로 부서 직원 및 15명의 산불 전문 진화대원을 투입 해 초기 진화에 들어갔다.
또 광주소방서는 소방차량 8대와 20명의 소방관 및 2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진화에 들어갔다.
![]() |
| 4일 오후 4시쯤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초기 진화를 마친 가운데 오후 7시40분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잔불이 남은 현장. /아시아뉴스통신=정종일 기자 |
특히 광주시는 산불 초기단계에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에 산불헬리콥터 지원을 요청하고 산림청 산불진화 헬리콥터 및 산불전문진화대를 요청 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산불이 확산 되는 것을 막았다.
이와함께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이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 대원들을 진두 지휘하며 산불확산 방지와 잔불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불이 발생한 산림의 경사가 심하고 골이 깊어 잔불정리에 난항을 겪고 있으나 자정이전까지 마무리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