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기도, 경기관광 빅데이터 시군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4:49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정책 수립 사례 등 소개
경기도는 빅데이터담당관실을 통해 시군별 관광분야 빅데이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5일 오후 2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 경기관광 빅데이터 시?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한 이번 설명회는 ‘빅파이와 관광통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도는 이날 지난해 실시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래 관광객 관광패턴 분석’결과를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어떻게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대만, 태국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81.2%를 차지하고 있으며, 겨울철 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류형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약 50%로 80% 수준에 이르는 서울과 부산, 제주에 비해 30%p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지 특성으로는 한류의 영향으로 드라마나 쇼 촬영지에 대한 방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에버랜드와 캠프그리브스였다.
 
도는 이런 국적별, 계절별, 시간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시군별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