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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2016년도 ‘학교회계 불용률’ 0.84% 역대 최저

[울산=아시아뉴스통신] 박광석기자 송고시간 2017-04-05 14:49

전년대비 45.1% 감소...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확보
울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울산교육청)

울산교육청의 지난해 학교회계 불용률은 0.84%(37억원)로 전년 1.53%(65억원) 대비 0.69%P(45.1%) 감소해 역대 최저 및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예산 대비 집행 정도를 나타내는 불용률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집행의 계획성과 적정성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불용률이 낮을수록 학교의 재정여건과 교육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검토해 단위학교 상황에 적합한 예산을 편성하고, 편성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다.
 
지난해 울산교육청은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 방안, 학교회계 건전성 및 책무성 강화 방안, 학교회계 ‘공개한데이’ 운영 계획, 학교회계전출금 편성 및 집행 기준을 시행해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월별 세출예산 집행 현황 자체 점검 및 관리, 순세계잉여금 과다 발생학교 학교운영비 감액 확대, 정리 추가경정예산 편성 의무화, 학교평가지표 불용률 배점 상향 조정, 목적사업비 집행잔액 일괄 반납, 학교회계 지도·점검 등이다.

박수현 재정과 예산팀 주무관은 “이번 학교회계 불용률(0.84%) 역대 최저 기록은 울산교육청이 교육재정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한 결과 2년 연속 재정평가 1위를 달성한 연장선에 있다”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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