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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절구통을 핸드카에 싣고 가는 피의자 모습.(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
3대째 내려오는 집안 가보를 훔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대전 한 상점에서 보관 중인 절구통을 훔친 혐의(절도)로 A 씨(76)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6일 대전 중구 문창시장에서 피해자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돌절구통 1개를 핸드카에 싣고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장에 절구통이 놓여 있길래 주인이 없는 줄 알고 정원 장식품으로 사용하려고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품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