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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행복한 인문학 카페’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4-10 08:00

충북문화재단이 행복한 인문학 카페를 운영한다.(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문화관에서 매월 둘째주 수요일 인문예술아카데미‘행복한 인문학 카페’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차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과 연계된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폭넓은 해석과 접근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와 지혜를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한국미의 순례자’의 저자 이충렬 전기작가를 초청해 ‘간송 전형필의 한국의 미를 지킨 문화재 수집이야기’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충북문화관의 인문예술아카데미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소양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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