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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위원 23명 위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6-19 18:09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식이 19일 안동 부용B&F에서 열려 위원들이 김관용 도지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이 19일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이날 농업6차산업 현장인 안동 부용B&F에서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식을 갖고 6차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과 현장이슈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포럼은 도내·외 6차산업과 관련된 기관, 단체, 업체 대표 23명으로 구성됐다. 도내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등 현장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발족됐다.

발족식에 이어 제1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손재근 ㈔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최근 심화된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의 기본 아젠다로 채택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고, 관련된 정책 건의와 실천과제들을 제시했다.

토론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최영숙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경북 농업6차산업육성 계획을 비롯해 6차산업화 기반 구축, 6차산업화 촉진, 조기확산의 3대 전략과 10대 핵심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10대 과제는 경북농업 6차산업육성 조례, 경북농업6차산업포럼 구성, 청년리더 양성, 자금지원 강화, 청년창업을 활성화, 인증경영체 인센티브 강화, SNS를 활용한 홍보강화, 판매플랫폼 구축, 6차산업 범위 확장, 추진체계 재설계 등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6차산업 육성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고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업체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아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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