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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이 4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국정평가 시행계획 지난해와 올해 비교표.(자료출처=국무조정실) |
국무조정실이 올해 각 부처의 정부업무평가는 국정과제 추진실적과 일자리 창출 노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올해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평가를 국정과제 50점, 일자리 창출 20점, 규제개혁 정책소통 국민만족도 각 10점으로 설정하고, 갈등관리 인권개선 노력 등을 가감점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4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정부업무평가 시행계획’을 보고했다.
구체적인 평가는 부문별 주관기관이 민간전문가 등으로 평가지원단을 구성해 평가하고, 부문별 평가결과를 합산 기관종합평가를 실시하며 대상기관을 상대등급화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무조정실은 민간전문가와 정책수요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운영, 문제점 발굴과 장애해소를 지원하고, 평가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낙연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따른 신속한 후속조치와 7월 임시국회에 전방위적 대응, 노동계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