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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문화재단으로부터 피아노를 기증받은 진천 상신초 학생들의 음악 수업 모습.(사진제공=충북문화재단)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김호일)의 공동기획인 문화나눔 프로젝트 ‘2017 리본프로젝트-열한대의 피아노’가 피아노 기부처 기관 선정 및 전달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 구미 및 청송 등 전국에서 피아노를 기부 할 만큼 가능성을 보인 ‘마음모음’과 미술작가의 손으로 재탄생한 아트피아노 작업인 ‘창조적재생’, 3500명의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된 ‘피아노 콘서트 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나눔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다시누군가의 꿈으로’는 재탄생된 아트피아노를 기부하는 단계로 도내 학교, 복지, 공공시설 등 일반기부 12곳과 지정기부 1곳, 총13곳에 기부하게 된다.
지난 6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피아노 기부 희망기관 19건의 신청서가 접수됐다
피아노 기부처 선정은 시설 및 환경, 피아노 활용 가능성,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관심 및 의지, 지역안배 등 4가지 항목으로 심의 후 12개의 기부처를 선정했고 12대의 아트피아노는10일 부터 기부처 전달이 시작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잠들어 있는 피아노를 기부받아 예술의 힘을 통해 그 가치를 확산하고 다시 필요한 곳으로 기부되는 문화예술을 통한 선순환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마음을 다해 참여해준 피아노 기부자, 미술작가, 공연 참가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