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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과 LH세종본부가 25일 발표한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사진제공=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이원재 청장)과 LH세종본부(조성순 본부장)는 25일 ‘행복도시 공원 내 소규모 건축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을 선정 발표했다.
공모 대상은 전월산 인근에 조성하는 국내 최대의 무궁화 테마공원(13만 164㎡)에 들어가는 관리동과 화장실동 2개 건축물이었다.
지난달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참가등록 및 작품접수 등을 시행한 공모전에는 12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 우수작 2점, 입선작 3점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한국교통대학교 정임주외 4인 팀이 제출한 ‘Circular Ecological Edge’로 원형의 도시구조와 어울리고, 메탈 소재를 사용해 녹지와 건물을 조화롭게 설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복청과 LH는 최우수작을 기반으로 후속설계를 진행해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이 외 당선작인 우수상과 입선작에는 각각 3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부여할 예정이다.
전월산 무궁화 테마공원은 무궁화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전 세계 30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볼 수 있는 품종원, 세계 국화들을 한자리에 모은 세계국화원 등을 조성하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하반기 개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