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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에 ‘기적의 놀이터’ 도입 검토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08 11:34

오는 13일 열리는 ‘기적의 놀이터’ 기획자이자 아동문학가 편해문씨 강연회 포스터.(사진제공=행복청)

행복도시건설청이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가 편해문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8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 놀이시설 특화방안으로 ‘기적의 놀이터’ 도입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어린이와 부모가 원하는 놀이터,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미끄럼틀, 그네, 시소로 구성된 놀이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이들 스스로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를 본격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편 씨는 아동문학가이자 국내에서는 드문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순천시의 ‘기적의 놀이터’를 직접 기획하고 어린이 놀이와 관련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지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놀이시설을 충분히 조성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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