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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구지방보훈청 3층 교육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신한 청장이 과장 및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지방보훈청) |
대구지방보훈청은 10일 청사 3층 교육장에서 각 과장 및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박신한 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임명장을 받은 박 청장은 이날 충혼탑 참배 및 취임식을 시작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박 청장은 취임식에서 "보훈은 국가라는 공동체를 유지하고 지탱하며, 애국으로 통합케 하는 핵심가치로, 국가에 대한 고귀한 헌신에 대해 그 분들의 삶을 끝까지 정성을 다해 보살피고 섬기는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청장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ROTC 18기)로 임관해 특전사 9공수여단 참모장, 1군사령부 민사심리전 과장, 초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