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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에너지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에너지바우처’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0-10 18:06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0일부터 ‘2017년 에너지바우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지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이면서 노인(65세 이상), 아동(6세 미만), 장애인, 임산부가 세대원으로 포함돼 있는 가정이다.

지급금액은 1인 8만4000원, 2인 1만8000원, 3인 이상 12만1000원으로 지원받은 금액으로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LPG 등 에너지원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로, 거주지 읍사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은 오는 11월8일부터 다음해 5월31일까지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주민센터, 구청 경제교통과(055-230-4494)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마산회원구 경제교통과 관게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수혜대상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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