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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경상남도기록원’ 등 현장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10-11 05:33

경상남도기록원·경남대표도서관·통합관사 등 추진상황 점검
경상남도대표도서관 건립 현장 방문한 한경호 권한대행 (사진제공=경상남도)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0일 경상남도기록원 건립현장 등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한 대행은 경상남도기록원과 경남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살폈으며, 공사가 완료돼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간부공무원 통합관사도 둘러봤다.
  
경남도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경상남도기록원’을 건립하고 있다.
  
창원시 사림동 소재 옛 보건환경연구원을 리모델링 하고 증축해 지하 1층 ? 지상 5층에 6459㎡ 규모로 건립되는 경상남도기록원은 문서의 보존?관리를 위한 문서고와 기록관리작업을 위한 전문보존 공간, 대국민 기록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 등을 갖춘다.
  
10월 현재 76%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12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기록원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분한 한경호 권한대행 (사진제공=경상남도)

한 권한대행은 “전시실 준비 등을 철저히 해 도민 모두가 기록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라”며 “무엇보다 준공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둘러 본 경남대표도서관은 본관, 어린이관, 청소년관 등 3개동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10월 현재 공정율은 65%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건립 중이다.
  
한 권한대행은 “대표도서관이 말 그대로 우리 경남도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관의 컨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이 도민들의 휴식공간의 기능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옛 도지사 관사를 헐고 2층짜리 건물 3채로 새로 지은 통합관사는 공사가 완료돼 입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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