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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산청군 차황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황매산 철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 차황면은 10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황매산 철쭉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황면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참여 인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매산 철쭉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해마다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철쭉제를 대비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군락지 일대의 철쭉을 중심으로 넝쿨제거작업, 철쭉보식?전정 작업 등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1108m)은 황매봉을 비롯해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돼, ‘작은 금강산’이라고도 불린다.
만개한 철쭉 평전이 황매산 성벽과 함께 절경을 연출해 사계절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지난 4월30일부터 5월14일까지 열린 ‘2017년 황매산 철쭉제’가 성황을 이루며, 경남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조병식 차황면장은 사업 참여자들에게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