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천시민체육대회 13일 개최...2만5000여명 참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11 08:35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대종각에서 태양열로 김천시민체육대회를 환하게 밝혀줄 성화를 채화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시민 화합 한마당 잔치인 '2017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오는 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어울림, 미래를 향한 두드림'이란 슬로건으로 2만5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김천혁신도시 내 12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모두 참여한다.

시민체전은 12일 오전 시민 대종각 앞에서 성화를 채화해 시내 주요 구간을 순회 한 뒤 시청 전정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성화대 점화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경기는 일반부(읍면동 대항전), 학생부(초중고 대항전), 장애인부로 나눠 100m, 400m계주, 줄다리기, 씨름, 단체줄넘기, 열차경기, 400m 사랑의 릴레이 등과 번외경기로 공굴리기, 게이트볼 등 1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시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아포읍 선수단이 아포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아포읍은 고구마와 온 들에 퇴비 생산의 주산지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시는 시민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입장상,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질서상 등 단체상과 함께 종목별 시상을 통해 내실있는 시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식전행사로 웅장한 군악대 퍼레이드를 비롯해 의식행사의 꽃인 국군 의장대의 퍼포먼스, 전통과 퓨전을 담은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치어리딩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특공무술 시범과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팀의 열정적인 퍼포먼스, 고공낙하 시범 등 식후 행사도 준비돼 있다.

박보생 시장은 "대회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미아보호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질서 유지를 위해 관련기관에 협조를 구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알리는 피켓단이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