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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충북 충주시 교현동 일원 한 홀로노인 가구를 찾은 충주로타리클럽이 고장난 보일러를 교체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국제로타리3740지구 충북 충주로타리클럽(회장 최영훈)이 지역 홀로노인 가구 집수리 봉사를 위해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주로타리클럽은 1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교현동의 한 홀로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해당 가구는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일러 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주민센터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접한 충주로타리클럽은 이날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보일러를 교체하고 온수기를 설치했다.
또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낡은 창호도 교체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노인은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충주로타리클럽은 저소득가정 집수리 지원 외에도 연탄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