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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정두 의창구 대민기획관 주재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26일 서정두 대민기획관 주재로 ‘2018 창원방문의 해’ 맞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불법 건축물 없는 의창구 만들자’는 테마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2018 국제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손님맞이의 일환으로 품격 높은 가로 경관 조성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부서장과 관련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 부서별 전 직원 논의 절차를 마친 주제라서 그런지 현실성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를 살펴보면, 건축물 신축 시부터 법규 준수 시민 마인드가 중요한다는데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불법 건축물 처벌 규정 강화 ▶불법 건축물 공사 시행업주와 건축주 동시에 패널티 부여 ▶불법건축물 고질?악성 민원 시민배심원제 도입 ▶법규 준수 캠페인 전개 등이다.
토론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불법 건축물 방지는 행정기관의 단속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법규 준수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정두 대민기획관은 “불법 건축물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웃 간의 갈등,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며 “불법 건축물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제도적인 장치와 함께 전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안된 사항들은 주관부서에서 검토를 거쳐 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 등 캠페인 전개는 즉시 시행하고 제도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조기에 상부기관에 개선과제로 올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