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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30일 '개교 45주년 현암학술제'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9:00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캠퍼스 문화의 장 마련
지난해 현암학술제 모습.(사진제공=경북전문대)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오는 30~31일 지역을 대표하는 캠퍼스 축제인 '개교 45주년 현암학술제'를 연다.

26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총학생회(회장 최헌정가 주관하고 총동창회(회장 김필묵)가 후원하는'개교 45주년 현암학술제'는 '드높은 경전인이여 야망을 품어라'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공 학습을 통하여 습득한 끼와 예술적 재능을 펼치는 캠퍼스 문화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30일인 첫째날은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자발적인 취업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문인식 적성검사, 취업타로, 스트레스검사, 미술심리검사, 컬러이미지메이킹, 캐리커쳐, 네일아트 등 '제7회 Job Festival'프로그램이 현암아뜨리움 1층에서 열린다.

또 현암도서관에서는 '제4회 전자책박람회'를 열어 온라인(PC) 국내외 학술자료 접근법 및 핸드폰을 이용한 전자책 활용법 등 시연 행사를 통해 대학 재학생들이 온라인상의 모든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둘째날인 오는 31일에는 진로축제, FSP 프로그램 및 학과 체험프로그램, JOB 페스티벌, 캡스톤디자인 등 다채로운 전공 관련 학습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로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11개 중학교 및 기관단체 90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청소년 진로축제 한마당'이 148아트스퀘어일대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학술제 기간 중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인문사회계열에서는 대학의 '특화 FSP(Field Simulation Platform : 현장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공학계열에서는 '교통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항공정비체계, 무인항공기의 안전비행체험을 비롯한 7개학과, 자연과학계열에서는'현암 Healing Square(모의건강증진센터)'로 8개학과가 운영된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행복한 삶 안전한 삶-안전 길라잡이 프로그램'으로 5개학과가 운영해 실전과 같은 직업관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학술제의 하이라이트인 '현암인의 밤' 야간 행사로는 끼 페스티벌 및 동아리 초청공연, 연애인 초청공연(홍진영, 도끼), 불꽃축제가 무대를 가득 채운다.

최헌정 총학생회장은 "단순히 놀고 즐기는 대학축제 문화를 과감하게 탈피해 그동안 학과에서 쌓은 전공지식을 적극 활용해 재능과 지식을 뽐낼 수 있는 뜻 깊은 학술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개교 45주년을 맞이한 경북전문대학교의 학생축제는 매년 봄철에는 '현암체육제'가, 가을에는 재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현암학술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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