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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10-26 19:27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가방 안전덮개’ 선정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남교육청 ‘가방 안전덮개’.(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국가적으로 안전기술과 안전제품 개발동기를 부여하고, 안전산업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우리나라 안전 분야 최고의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공모에 150여점이 출품됐으며, 4회의 심사를 거쳐 2차 심사를 통과한 14개 출품점을 대상으로 현장심사와 종합심사를 진행, 최종 7개의 기술과 제품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시상은 오는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뤄지는데, 이 박람회는 정부가 주도하는 안전산업분야 최대 규모 전문 전시회로, 방재?산업기술?교통안전 등 7가지 이상 안전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경남교육청은 전시회를 통해 도교육청에서 개발한 어린이 보행안전용품인 가방 안전덮개도 함께 전시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고민하다 개발한 가방 안전덮개가 대한민국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을 수상함으로써 성능?활용도?경제성 등에서 공인인증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경남교육정책을 펼치겠다”며 수상 소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높였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안전덮개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도내 520개 초등학교 1~4학년 학생 12만명에게 가방 안전덮개를 보급하고, 오는 30일 오전 8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범도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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