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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성일 기자 |
노래방에 공급하는 보도방 도우미가 성매매의혹을 묵살한 경찰을 두고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보도방 도우미)란 노래방이나 유흥주점에 여성을 공급하는 무허가 직업소개소(일명 보도방)를 말하고 있다.
최근 김포시 북변동, 사우동, 장기동등 구래동등 활동하는 보도방 (무허가)업주들이 노래방들에게 도우미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기자는 취재 중 우연히 성매매의혹 과련 제보를 듣고 황당한 사건을 접했다. 그 내용은 보도방 아가씨와 성매매로 모텔에 들어간 A모씨가 성매매가 아닌 성폭행으로 김포 경찰서로부터 출석 요구를 받았다는 것이다.
A씨는 본지 취재진을 통해 지난 6월쯤 김포시 모 지역 포장마차에서 보도방에게 전화를 걸어 여성을 요구했고. 잠시 후 한 여성을 태운 보도방차량이 모 지역 포장마차에 이 여성를 내리고 갔다. 이어 그 여성은 A씨와 그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성매매를 목적으로 한 모텔로 들어갔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다.
하지만 A씨는 자신이 술을 많이 마셔 성매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모텔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에 갔다고 말했다. 결국 성매매는 불발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아가씨는 성매매가 아닌 A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그 다음날 김포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했다.
그런면서 A모씨가 취재진에게 보여준다며 자신이 확보한 CCTV 동영상에는 강제로 끌려가는 것이 아닌 A씨와 함께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영상 이였고 그 영상은 경찰서에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성매매가 성폭행으로 사건이 변경된 것은 수사기관이 아닌 A씨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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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가 운영했던 사무실건물 그는 모텔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갔다고 말하고 이곳 CCTV를 확보해 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일 기자 |
취재진은 그러면서 김포 경찰서 풍속담당 부서 여성 청소년계로 방문해 이 사건에서 보도방 조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내용을 전달했다.
그러나 여러 달이 지난 후 그 보도방을 다시 취재했다. 하지만 단속되거나 성매매 관련 조사등은 없었고 지금도 버젓이 보도방 영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취재진은 경찰서를 방문해 2017년도 김포 경찰서에서 보도방 단속건수를 질문했지만 담당부서에서는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이 나왔다.
취재진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철호 바른정당 의원(경기 김포시 을)의 경기 남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김포 경찰서에서 보도방, 노래방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단속실적을보면 보도방 단속은 단 2건으로 파악됐다. 2년에 보도방적방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 경찰서는 노래방 단속도 2014년 36건에 51명 검거했고 2015년 55건에 106명 2016년 53건에 122명이다. 그러면서 2017년 현재 27건에43명이다.
하지만 노래방에 아가씨를 공급하는 보도방은 2014년 1건 2015년 0건 2016년 1건 2017년 0로 나타났다. 김포경찰서는 공급자는 단속실적이 없는 반면 수요자에게만 집중적으로 단속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더 심각한 것은 노래방에서 도우미 콜을 받으면 시간을 마추기위해 불법유턴, 신호위반 난폭운전등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전까지 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