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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시상식에서 전국 5만 이상 인구 군부유형에서 1위를 달성하고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기초 지자체(시·군·구)의 종합 행정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2011년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했다.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인구 규모 유형별로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고, 올해는 196개 지자체가 공모신청을 했다.
평가지표는 총 6개 분야 16개 항목 중 주민 삶의 질에 대한 평가로 △지역경제 △정주환경 △문화?복지?건강 분야가 있고, 자치단체역량을 판단하는 △인적역량 △건전재정역량 △사회적 자본역량이 있다.
거창군은 6개 분야 중 특히 인적 자원과 사회적 자본 역량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군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추진과 군민과의 소통, 공감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하태봉 부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행정역량을 키워,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