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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호 함양군수, 함양보건소 업무연찬회서 '특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1:51

임창호 함양군수가 함양보건소 업무연찬회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이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어르신 우리가 먼저 다가가 함께하자'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민선 6기 후반기 군정방침인 '항노화의 중심 역동하는 함양'을 실현해 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임창호 군수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증가됨에 따른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줄이고자 치매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군도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적극적인 치매 관리 사업이 조기에 시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군수는 현재 치매 관리 사업을 위한 장소가 협소해 어려움이 따르는 문제는 사업비 8억5000만원을 투입,여 '치매 안심 센터'를 별동으로 신축하고 아울러 사업에 따른 인력을 신규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초기상담과 조기검진, 1대1사례관리 등의 기본적인 치매 관리 업무와 더불어 치매 노인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할 수 있는 치매가족쉼터, 치매카페 등을 설치해, 폭 넓은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창호 군수는 "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지킴이로서 요즘 같은 일교차가 심할 날씨에는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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