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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동부지청 어귀 삼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
27일 오전 9시 55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동부지청 어귀 삼거리에서 프라이드 승용차와 시외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여, 83)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버스에는 10여명이 승객이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부산-언양노선 시외버스의 승객들은 다른 버스를 이용해 출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2차선을 달리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1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하면서 시외버스와 추돌한 뒤 두바퀴를 구르고 인근 버스정류소에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