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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내 최초로 Y자형 출렁다리 특허공법․자재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3:06

거창군 등산로연결사업 공법선정심의위원회 심의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구조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허공법?자재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등산로연결사업(보행가교형)의 특허공법?자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의회는 한국강구조학회, 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 도내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심의회는 이날 상정된 3개 업체로부터 제안설명과 질의답변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 경제성, 시공성, 환경성, 현장적합성, 유지관리성의 정성평가와 제안금액, 시공경험, 재정상태의 정량평가를 합산해 최고득점 업체의 특허공법?자재를 선정했다.
 
거창군 등산로연결사업 특허공법 조감도.(사진제공=거창군청)

등산로 연결사업은 가조면 수월리 용소폭포에 국내 최초로 Y자형 출렁다리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22억원를 투입, 오는 2018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거창군의 역점사업인 가조면 항노화화힐링랜드의 단위사업으로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온천공개발과 연계해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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