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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창원 다호리 고분군 등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대비 손님맞이를 위한 관광지?문화재 표지판 설치 공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암 구청장은 27일 창원 다호리 고분군(사적제327호)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문화재 현장을 둘러본 후 “관광객의 시선에 맞추되 정확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표지판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의창구는 현재 창원시내 방향 주요 진입로 길목에 관광지 표지판을 새롭게 설치하고 있으며, 일부 녹슬고 노후 된 문화재 표지판도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암 구청장은 “관광도시 창원의 위상에 걸맞게 주요 도로 진입로에는 외국어를 포함한 관광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외곽에 위치한 문화재로 향하는 길목마다 정확히 정비된 이정표로 창원이 낯선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