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자신들이 지난 2009년 개발한 '스노윙 치즈치킨' 상품을 동종 업계인 BHC치킨이 '뿌링클' 이라는 상품을 개발해 원조라고 한 것에 대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법원에 정식으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장을 제출했다.
실제로 네네치킨은 지난 2014년 ‘스노윙 치즈치킨 조리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올해 1월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 특허(번호 제10-1693721호)를 받았다.
이에 네네치킨은 지난 9월21일 서울지방법원에 BHC치킨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소장'을 냈다.
BHC치킨도 네네치킨의 법적 소송에 공식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치킨프랜차이즈 유력회사간 '치즈치킨'의 원조 자리를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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