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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밤 불꽃쇼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 남구) |
깊어가는 가을밤 울산 남구 선암호수 일대에 불꽃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요제가 펼쳐진다.
27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울산MBC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가요제가 진행된다.
가요제 예심을 통과한 10명은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주어진다. 오승근, 서지오 등 초청가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어 저녁 8시30분에는 경상일보사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불꽃쇼가 시작된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불꽃쇼는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란 주제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30여분간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