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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천·철원 연계협력사업 적극 추진키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7-10-27 14:26

경기북부 지역 한탄강을 중심으로 위치한 경기 포천·연천군·강원도 철원군 등 3개 시ㆍ군이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 공동현안 사항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 연천, 철원은  한탄강 수계를 중심으로 도 경계를 초월한 공동생활권인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을 지난 2014년에 구성했다. 지난해 4월 상생협력 협약식과 11월 한탄강 지역행복생활권 발전계획수립 완료보고회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 철원에서 김종천 포천시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현종 철원군수가 함께 모여 공동현안 사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탄강생활권 교통접근망 개선 등 공동현안에 대한 간담회와 세종~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서명 운동에 철원에서 동참한 5000여명에 이르는 서명부를 포천시에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3개 시?군 공무원과 주재 기자단이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도 열리는 등 상호 협력과 소통의 계기가 마련됐다..

김 시장은 "포천, 연천, 철원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탄강 생활권을 구성해 연계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과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상생과 공동발전의 기틀이 완성됐다"면서 "앞으로도 공통관심사에 대한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탄강권의 당면한 공동 현안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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