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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탐방로 방역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시기인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6일 김종환 부군수가 우포늪 과 장척늪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우포늪과 장척늪, 소하천 등에 입간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차단방역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매일 소독차량을 동원해 탐방로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최근 야생조류로부터 H5·H7 항원 검출에 따라 '철새주의단계'가 발령돼 야생조류로부터 유입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철새도래지 방역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방역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김종환 부군수는 "농가에서는 철새도래지 방문자제와 자율방역은 물론 의심축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