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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산림청 및 지방산림청,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마루금 등산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백두대간 마루금 황악산 구간(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이 등산로 정비 현장교육장으로 거듭났다.
중부지방산림청은 2일 산림청 및 지방산림청, 산림조합, 산림기술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마루금 등산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백두대간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등산로 정비 및 복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설계 및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숲길 조성과정상 유의해야 할 사항과 규제 개선이 필요한 분야 등 담당자간의 정보도 공유했다.
올해 정비한 백두대간마루금 등산로 구간(황악산∼여시골 2.3km)은 주변 산림생태, 등산로 훼손유형을 고려하고 이용자 편의를 우선한 맞춤형 복구 공정을 선정하기 위해 4차례의 토론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의 생태적인 기능회복과 등산객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최적의 등산로 정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현장교육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산행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