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갈치낚시로 불야성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11-02 11:51

대풍어 맞아 낚시 관광객 대폭 증가...30일까지 선상 갈치낚시 가능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 갈치낚시 어선들이 환한불을 밝히며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선상 갈치낚시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낚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지역내 어선의 평화광장 앞 갈치낚시 영업 신청을 받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56척에 대해 지난 8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시적 허가를 받았다.

올해 목포 인근 해역은 갈치가 대풍어로 낚시 성수기를 맞은 평화광장 앞바다의 밤은 선상 갈치낚시로 환하다. 풍어 소식을 듣고 목포를 찾는 낚시 관광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올해는 추석 황금연휴까지 포함돼 현재까지 갈치낚시 어선 이용인원은 1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벌써 지난해 1만3000여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시 관계자는 “갈치 낚시를 위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 지역경제도 활기가 돌고 있다”며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갈치낚시를 희망하는 낚시객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각 선박을 미리 예약한 후 목포 남항이나 북항에서 승선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