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월군 중요목조문화재 영월향교 모습(사진제공=영월군 문화관광과) |
강원 영월향교에서는 3일 오전 11시30분 조선시대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연로한 문신들을 위해 베풀던 전통잔치인 기로연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조선시대 기로연은 매년 봄·가을에 정 2품 이상 전·현직 문관 가운데 70세 이상 관원을 초청해 열렸으나 최근 들어서는 연로한 지역 유림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보존 계승하는 잔치로 마련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로연 재현과 함께 투호놀이와 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