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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11월 공연·전시·영화 준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11-02 11:52

아줌마는 아무도 못말려 포스터.(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음악극, 재즈 연주 공연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등 다양한 공연·전시·영화를 준비했다.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에는 음악극 '아줌마는 아무도 못말려'를 무대에 올린다. 등장인물 성희, 정희, 복희 세 아줌마의 소녀에서 여성으로 그리고 아줌마로 살아가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다양한 음악을 삽입하여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하여 한층 재미를 더해 준다.

29일 오후 7시30분에는 '송준서 재즈 밴드' 공연이 있다.

송준서 재즈 밴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노 송준서를 주축으로 전통 재즈를 주로 연주하는 공연 단체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장르의 영화음악, 클래식, 가요, 애니메이션곡 등을 재즈 형식으로 편곡과 연주해 송준서 교수의 해설과 함께 재즈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실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展 '이웃사람들'이 열린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고, 이야기하고, 기뻐하고,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로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웃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0점의 회화, 조각, 사진, 판화 작품들이다.
  
이번달 상영 영화로는 11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영화 '넛잡2'를, 25일 오후 3시와 7시30분엔 '살인자의 기억법'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전석 균일가 3000원이다.

관람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홈페이지(art.cng.go.kr),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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