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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지역농가 찾아 다래수확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07 17:21

7일 양윤호 성산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참다래 농가에서 참다래 수확을 돕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7일 일손부족으로 참다래 수확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산동, 귀곡동 참다래 농장을 찾아 참다래 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양윤호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웅남동 직원 50명과 웅남동 사회단체원 80명이 참여했다.

특히 장갑, 도시락, 간식을 미리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을 뿐 아니라 이 자리에서 직접 수확한 참다래를 구입하는 직거래 자리도 마련 등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농장주는 “참다래를 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고품질의 상품성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또한 구청에서 주관한 참다래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양윤호 구청장은 “참다래 수확은 기계화가 불가능하고 특정시기에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참다래의 우수성도 홍보하는 등 지역 농가의 소득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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