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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겨울철 대비 ‘소방서장 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7-11-07 17:38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3대 전략 11개 중점과제 추진
겨울철 대비 ‘소방서장 회의’.(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가 7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도내 소방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재사고가 집중되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형사고 근절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철저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대국민 119안전운동 전개 ▲대형화재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 ▲선제적 재난 대응태세 확립을 3대 전략으로 선정했다.
  
위험대상별 맞춤형 안전대책 강화, 사회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 추진, 겨울철 119구조구급 서비스 강화 등 11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각 소방서별 지역과 환경 특성을 고려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장비 100% 가동태세를 확립하고, 현장활동 중 소방관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충분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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