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 봉암공단 내 기업불편해소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07 17:39

6일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이 봉암공단 입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은 6일 오후 봉암공단을 방문, 공단협의회가 건의한 사항에 대한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용운 구청장의 이날 현장 점검은 기업의 불편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으로 구청에서 자체 시행 가능한 것과 시에서 추진할 사업 등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의 건의사항 중 구청 사업은 ▲공단 내 도로변 반사경 설치 ▲방범용 CCTV설치 ▲속도제한 표시판 설치 ▲공단 내 도로변 청소관리 등으로 즉시 시행토록 했다.

또한 ▲공단 내 팔룡천 근로자 전용 주차장 건립 ▲공단 내 도로 재포장 사업 ▲공단입구 상징 아치 또는 안내간판 설치 등 사업은 시에 건의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자유무역2공구 삼각지 도로부분의 좌회전 금지에 따른 우회도로 대책 ▲공단 내 공원과 체육시설 설치사업 등은 관심을 가지고 장기사업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마산봉암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봉암공단협의회는 31만 4315㎡ 면적의 공단 안에 입주해 있는 약 610개 업체의 정보교환과 경영활동 지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일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김용운 구청장은 “기업의 경쟁력이 곧 우리시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며 “기업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건의사항을 조속히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