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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수원시 방역 차량이 AI바이러스가 검출된 원천리천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
지난달 31일 경기 수원 원천리천(권선구 곡반정동)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고병원성 검사결과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지난달 31일 원천리천 주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최종판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SNS 등을 통해 음성결과 판정을 시민에게 알리는 한편 AI 바이러스 검출지역 주변에 설치했던 출입통제 안내문을 제거했다.
수원시는 농림축산검영본부 지난 3일 중간검사결과 H5형 바이러스로 통보받은 후 검출 지점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가금류 사육농장 10곳에 3주간 가금류 외부반출을 금지했다.
시는 통보를 받은 즉시 바이러스 검출지역 주변에 출입통제 안내문을 부착하고 원천리천을 따라 소독작업을 진행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