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낙진)는 6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능기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율방역반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방역활동은 지난 5월 주민자율방역반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분무소독, 등짐펌프 소독 등을 병행하며, 관내 취약지인 재개발구역, 교방천, 무학산 등산로입구, 공한지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빠른 기온상승으로 모기 등 위해해충의 활동이 급속히 증가해, 해충 발생근원지와 서식처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방역 실시로 감염병 없는 교방동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최낙진 회장은 “환경수도에 적합한 명품도시 교방동을 만들기 위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방역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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