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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정비센터협의회, ‘수입 자동차’도 정비 서비스 실행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1-08 09:00

착한 정비센터협의회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착한 정비센터협의회(회장 최경호)’는 수입 자동차 정비의 공정성, 신뢰성에 대하여 임원회의를 통하여 전국의 ‘착한정비소’ 회원사들과 함께 착한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전국 3만여 개의 정비업체 중 수입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비업체가 소수이다 보니 중고차와 워런티가 끝난 차량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수리를 받아왔다. 수입차 오너가 가장 불편한 점은 부품, 공임에 대한 투명성과 가격정찰제 부족 그리고 수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공정성이 없는 것이 설문조사에서 우선순위를 올라왔다.

‘착한 정비센터협의회’ 관계자는 "자동차 시민 연합과 연계하여 수입차 무상점검, 중고차 인증, 신차 인스톨 서비스를 기획하여 오너드라이버 이벤트를 실시하며 수입차가 비싼 사치품이 아니라 다양한 개인의 선택에 따른 라이프 아이템으로 보험사, 자동차 정비업체, 수입차 부품업체가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의 경쟁력이 있는 수입차 유통사 섭외와 회원사의 한 차원 높은 메케닉 서비스 교육을 통하여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착한수입차정비’ 서비스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착한정비센터’는 프랜차이즈의 불편한 갑을 관계의 시스템이 아닌, 정비업소 대표님들이 모여서 이끌어가는 협의회 방식의 정비 단체이기에 여러 프랜차이즈 정비소보다 고객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착한정비센터협회’의 자동차 정비소 (종합정비, 전문정비업소, 외형 복원) 가입 및 입점 상담은 공식 ‘착한정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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