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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이 빼빼로데이(11일)와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을 앞두고 행사 관련제품 점검에 나선다.
괴산군은 8일 이날부터 15일까지 선물용 초콜릿, 떡, 엿 등을 판매하는 편의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성수식품과 더불어 판매 중인 모든 식품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등록.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사항이 적발된 곳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1개월 이하의 행정처분, 200만원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을 수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지도 및 점검 강화로 부정불량 식품이 제조.판매되는 일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항상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