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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청주고등학교동문회가 2명의 멘토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했다. 왼쪽부터 곽봉근 동문, 이차영 충북도청 청주고동문회장, 멘토장학생 2년 이성중·3년 김도훈 학생, 김돈영 청주고 교장.(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청 청주고동문회(회장 이차영. 청주고 52회.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가 올해로 7년째 멘토장학생 2명씩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8일 청주고(교장 김돈영)에 따르면 멘토장학생은 재학생 중 성실하고 성적이 우수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2, 3학년 각 1명의 학생을 선정하며 1명당 연 50만원씩 2년간 모두 100만원을 지원한다.
멘토장학사업은 충북도청 소속 청주고동문회가 주축이 돼 벌이는 동문장학사업이다.
이 동문회는 지난 2011년 멘토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모두 13명에게 8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확정된 2학년 학생은 “선배들의 후배 사랑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자신도 후배들을 돕는 선배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